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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노세키] 부산 시모노세키 배편 부관훼리 성희호 리뷰 | 시모노세키 여행일지 1일차 2여행 | 맛집/일본 2026. 3. 2. 17:06728x90
밤 9시쯤 배 안에 아리랑이 나오며 드디어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출발한다.
성희호에서 본 풍경

성희호 안에서 본 부산항은 매우 멋있다.

성희호에서 본 부산항대교

부산항대교 밑을 지나가는 성희호. 다들 이때 사진을 엄청 찍는다.

성희호에서 본 영도. 영도가 이렇게나 아름다운 동네였다니...

어느덧 배는 부산을 빠져나와 먼 바다로 간다. 배 타면 꼭 이걸 해보고 싶었다. 바닷바람 맞으면서 육개장 먹기. 저 멀리 이는 항구는 아마 신선대(헉)인 거 같다.
성희호의 자판기

성희호 안에는 일본 자판기가 4대 있다. 술, 아이스크림, 음료수, 과자 등등 파는 것도 다양하다.

그 중 가장 미친 것은 바로 이 술 자판기

이 자판기에서 2000엔 넘게 쓴 거 같다. 한국 수입 버전이 아니라 일본 내수 버전 맥주라 그런지 맛이 다른 거 같다.

신발원 만두와 맥주. 만두는 식었지만 먹을만했다. 다음에 올 때는 식어도 되는 족발 같은 걸 싸와야겠다.
그 외 성희호 간단 리뷰

면세점: 볼 거 없음.
GS25: 한국 현금을 꼭 챙길 것.
대욕탕: 그냥 평범한 목욕탕. 탕은 2개 꽤 넓고, 수도꼭지는 10개 정도 있음.
식당: 조식이 필수라 먹긴 했는데, 미역국에 나물, 냉동 돈가스...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.
시모노세키 도착

오전 6시 저 멀리 육지가 보인다. 드디어 일본이다.


일본 도착 전 입국 신고서를 미리 써야한다. Visit Japan Web은 사용 불가능하다. 배 안에 펜이 없으니, 챙겨가면 좋다.
하선할 때도 줄을 서야한다. 조식 먹으러 가기 전에 캐리어로 줄 세워놔서 빠르게 갈 수 있었다.
오전 8시 드디어 하선!!!!
전날 오후 5시에 부산항에 들어가서, 9시에 부산에서 출발, 다음날 오전 6시에 시모노세키 도착, 8시에 하선
배타고 가는 여행은 강력 추천한다. 일단 재밌고, 아침 일찍 개운하게 목욕하고 일정을 시작할 수 있는 게 좋았다.
잘 때 좀 꿀렁거리긴하지만...

시모노세키 터미'날'의 안내문. 언제 붙인걸까 이거...

시모노세키 유메타워
숙소에 짐을 맡기고, 바로 일정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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